시흔주윤이네집
솜씨자랑 2
2008. 4. 16 (1917, 1067일째)



제   목 : 주윤 시흔 현주사진..

그린이 : 김시흔

설   명 : 롱팔이 되어 엄마 볼을 만지고..

           그런 시흔이와 주윤이 머리를 쓰다듬고 있는 엄마의 모습..

           다들.. 행복한 미소를 짓고있다.

           현주사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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