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주윤 시흔 현주사진..
그린이 : 김시흔
설 명 : 롱팔이 되어 엄마 볼을 만지고..
그런 시흔이와 주윤이 머리를 쓰다듬고 있는 엄마의 모습..
다들.. 행복한 미소를 짓고있다.
현주사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