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새집...
2006. 12. 30 (1444, 604일째)



맛있는 음식 나오는 동안.. 내내 잠만 자던 아들...

후식이 나올즈음 깨어나 새집지은 머릴하고는 또 열심히 먹었더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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