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노래방~
2006. 12. 25 (1439, 599일째)



할머니댁 마당에서 양미리랑 삼겹살이랑 돼지껍데기까지..

배불리 구워먹고..

느긋하게 짐을 챙겨 노래방엘 들렀다.

다함께.. 처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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