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담원에서..
2006. 12. 30 (1444, 604일째)



서연이네와 함께 저녁을 먹으러 간곳..

음식을 기다리며...어색한 웃음짓는 시흔..^^





금방이라도 장난을 칠것같은... 개구진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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