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쌀대롱과자...
2006. 9. 15 (1238, 498일째)



오늘 간식은 쌀대롱과자...

살짝 달아 몇개만 꺼내 접시에 담아줬다.

아.. 뭐든 잘먹는 똥강아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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