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식품매장..
2006. 9. 13 (1336, 496일째)



삼이 이모께서 사주신 맛난 저녁을 먹고..

삼이 이모 장보는걸 따라다녔었다..

_ 식품매장이라 서늘... 가디건과 점퍼를 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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