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낮잠...
2006. 9. 19 (1342, 502일째)



감기기운이 있는듯..해서 병원을 다녀왔다.

약먹고 잠든 아들...





인상파.. 과일책 들고서..

_ 배안에 있을때.. 엄마가 이거 만드느라..우리 아들 힘들게 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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