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먹어 갈무렵 시흔이가 박수를 치며 좋아한다.
애교스런 웃음으로 마무리.
제깐에도 재미가 있는 쌀튀기먹기였나부다.
엄마 너무 맛있어요~
#2_ 다먹고 방에 들어온 시흔이가
아~! 배불러....드러눕기 시작...
시흔아...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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