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시훈이???
#1 _ 2004년 1월 14일 (364일째)

사실은 이게아닌데...

이제는 시흔이 머리칼이 제법자라 귀뒤로도 넘기고

목덜미에 닿는 머리칼은 묶을수도(?)있을 정도인데...

뒷배경에 가려진 시흔이의 가느다란 머리칼..덕분에...

어째 제대로된 시훈이 같으다...쩝~







#2 _ 기저귀 사은품으로 비행기 모형의 전화기가 도착했다.

멜로디도 다양하고 숫자버튼을 누를때마다 소리도 나고...

시흔이는 열심히 탐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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