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이게아닌데...
이제는 시흔이 머리칼이 제법자라 귀뒤로도 넘기고
목덜미에 닿는 머리칼은 묶을수도(?)있을 정도인데...
뒷배경에 가려진 시흔이의 가느다란 머리칼..덕분에...
어째 제대로된 시훈이 같으다...쩝~
#2 _ 기저귀 사은품으로 비행기 모형의 전화기가 도착했다.
멜로디도 다양하고 숫자버튼을 누를때마다 소리도 나고...
시흔이는 열심히 탐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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