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카리쓰마??
*2004년 1월 17일 (367일째)

음...돌이 지나서일까?

시흔이의 표정에도 카리스마가 느껴진다.

욘석~ 할머니 쭈쭈를 꾸욱쥐고선....





** 고모가 선물한 머리핀을 꽂은 시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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