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춘천에서...
* 2004년 2얼 1일 (382일째)

외삼촌 할아버지 환갑잔치엘 다녀왔다.

시흔이의 깜찍한(?) 모자가 화제가 되기도 했던...

엄마 무릎에 앉아...





** 민웅삼촌 품에 안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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