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 전날 내면엘 들어갔었다.
내면 할아버지댁에서...
_ 쌀튀기를 입힌 한과를 시흔이가 아주 맛있게 잘먹었었다.
추위도...추위도...이런 추위는 첨일세...
숨을 쉴적마다 코속이 얼어버려 따끔거릴정도라니...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248 | 시흔이 돌잔치 하던날 _ 소원을 빌어주세요... | 시흔맘 | 01-27 |
| 249 | 무엇을 잡을까??? | 시흔맘 | 01-29 |
| 250 | 어딜 보는걸까? | 시흔맘 | 01-29 |
| 251 | 엄마랑 시흔이랑... | 시흔맘 | 01-29 |
| 252 | 시흔이 돌잔치 축하 쑈쑈쑈~~~ | 시흔맘 | 01-29 |
| 253 | 무어 그리 좋을까?? | 시흔맘 | 01-29 |
| 254 | 민겸이랑... | 시흔맘 | 01-29 |
| 255 | 풍선 주세요... | 시흔맘 | 01-29 |
| 256 | 고모랑 삼촌이랑...★ | 시흔맘 | 01-29 |
| 257 | 엄마도 안아줄께...*^^* | 시흔맘 | 01-29 |
| 258 | 🔸 시흔이는 풍선놀이 중... (현재 글) | 시흔맘 | 01-29 |
| 259 | 닮은꼴 삼대??? | 시흔맘 | 02-03 |
| 260 | 할아버지 무릎에 앉아... | 시흔맘 | 02-03 |
| 261 | 시흔이는 피아니스트??? | 시흔맘 | 02-03 |
| 262 | 카리쓰마?? | 시흔맘 | 02-03 |
| 263 | 기도... | 시흔맘 | 02-09 |
| 264 | 춘천에서... | 시흔맘 | 02-09 |
| 265 | 적(?)과의 동침. | 시흔맘 | 02-09 |
| 266 | 이~~~ | 시흔맘 | 02-09 |
| 267 | 사랑스럽지만.... | 시흔맘 | 0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