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소금 주세요...^^;;;
* 2003년 12월 25일 (344일째)

이불에 지도를 그릴때마다 키를 쓰고 소금을 얻으러 다녔던 옛날...

모습을 재연한 시흔이...

시흔이 키에 맞는 깜찍한 키도 어정쩡한 포즈도...

모두 일품이다...ㅋㅋ





** 도대체 무슨 표정...?

입에 물고 있는게 무엇인지..

도무지 도무지 기억하려 해도 엄마는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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