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우리가족의 x-mas party~!!!! _1
* 2003년 12월 25일 (344일째)

아부지께서 한턱 쏘신 오리고기로 배불리고

처음 인사온 영애고모의 남자친구와 함께 Party가 시작되었다.

소담스럽고 맛있던 케잌...







** 뭔일인고....???

어리둥절한 시흔이의 표정과

산발을 하고 있는 엄마의 머리카락...

묘하게 빛나고 있는 촛불...

우리 가족 모두의 행복한 웃음...

merrty christmas & happy new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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