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할머니랑~
2005. 5. 5 (841일째)

잠실할머니댁에 다니러갔다가...

화단의 꽃이 예뻐서 할머니와 함께~



할머니께서 중국여행 다녀오시면서 선물해주신

요술티를 입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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