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찬미언니랑..
2005. 5. 4 (840일째)

찬미, 찬희언니 소체육대회날...

시흔일 데리고 잠시 구경을 다녀왔다.

햇살도 따갑고, 먼지에 꽃가루까지..

서둘러 와야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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