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기다림..
2005. 5. 1 (837일째)

그네가 도통 비워지질 않는다.

멀찍이 서서 그네에 눈을 떼지않는 시흔이...



드디어 시흔이에게도 기회가~!!

그치만 기다린만큼 재밌어하진 않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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