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입은 삐뚤어져도...
* 2003년 11월 1일 (290일째)

거실 거울에 붙여진 글라스데코들을 보며 시흔이가 할머니와 얘기중입니다.

할머니~ 저건 뭐죠?





** 조거이 토끼, 조거이 집, 조거이 당근당근.....

입은 삐뚤어져도 말은 바로 하랬다고...

우리 시흔인 제대로 하고 있는겐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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