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엄마와 엽기놀이..(엄마의 졸작 두번째_1)
* 2003년 10월 29일 (287일째)

차마 올리고 싶지않았던 사진이지만...

시흔이와 엄마의 엽기 놀이랍니다.

물론 시흔일 안고 셔터를 누르고...무진장 힘든상황이었지만.

역시나 시흔이 조차 도와주질 않습니다.

엄마코에 엄지손가락 집어넣기!!!





** 엄마 입에 엄지 손가락 집어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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