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시흔이 300일 party - 1










































* 2003년 11월 11일 (300일째)

아빠와 시흔이의 300일 파티를 준비했습니다.

엄마가 선물한 축하메세지...





** 촛불 점화가 있겠습니다...

어~? 저게 뭐지?

시흔이의 눈이 동그레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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