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이와 원주 할머니댁엘 가려고 집을 나섰습니다.
학교옆 은행나무 가로수가 너무 예뻐 발길이 절로 멈추네요.
시흔이랑 아빠랑...
** 시흔이랑 엄마랑...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140 | 올림픽 공원 나들이 _5 | 시흔맘 | 11-10 |
| 141 | 올림픽공원 나들이 _6 | 시흔맘 | 11-10 |
| 142 | 올림픽공원 나들이 _7 | 시흔맘 | 11-10 |
| 143 | 올림픽 공원 나들이 _8 | 시흔맘 | 11-10 |
| 144 | 올림픽 공원 나들이 _9 | 시흔맘 | 11-10 |
| 145 | 올림픽공원 나들이 _10 | 시흔맘 | 11-10 |
| 146 | 거울 앞에서.. | 시흔맘 | 11-13 |
| 147 | 엄마와 엽기놀이..(엄마의 졸작 두번째_1) | 시흔맘 | 11-13 |
| 148 | 엄마와 엽기놀이..(엄마의 졸작 두번째_2) | 시흔맘 | 11-13 |
| 149 | 문어 물기~@ | 시흔맘 | 11-13 |
| 150 | 🔸 은행나무 가로수... (현재 글) | 시흔맘 | 11-13 |
| 151 | 입은 삐뚤어져도... | 시흔맘 | 11-13 |
| 152 | 우리 시흔이 만세~! | 시흔맘 | 11-13 |
| 153 | 예쁘게 단장하고... | 시흔맘 | 11-13 |
| 154 | 준비 다~~ 됐어요~~@ | 시흔맘 | 11-13 |
| 155 | 예술.. | 시흔맘 | 11-13 |
| 156 | 아빠가 들려주는 이야기~@ | 시흔맘 | 11-17 |
| 157 | 곰돌이와 낮잠중! | 시흔맘 | 11-17 |
| 158 | 시흔이의 재롱 _1 | 시흔맘 | 11-17 |
| 159 | 시흔이의 재롱 _2 | 시흔맘 | 1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