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마 올리고 싶지않았던 사진이지만...
시흔이와 엄마의 엽기 놀이랍니다.
물론 시흔일 안고 셔터를 누르고...무진장 힘든상황이었지만.
역시나 시흔이 조차 도와주질 않습니다.
엄마코에 엄지손가락 집어넣기!!!
** 엄마 입에 엄지 손가락 집어넣기!!!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137 | 올림픽공원 나들이 _2 | 시흔맘 | 11-10 |
| 138 | 올림픽공원 나들이 _3 | 시흔맘 | 11-10 |
| 139 | 올림픽공원 나들이 _4 | 시흔맘 | 11-10 |
| 140 | 올림픽 공원 나들이 _5 | 시흔맘 | 11-10 |
| 141 | 올림픽공원 나들이 _6 | 시흔맘 | 11-10 |
| 142 | 올림픽공원 나들이 _7 | 시흔맘 | 11-10 |
| 143 | 올림픽 공원 나들이 _8 | 시흔맘 | 11-10 |
| 144 | 올림픽 공원 나들이 _9 | 시흔맘 | 11-10 |
| 145 | 올림픽공원 나들이 _10 | 시흔맘 | 11-10 |
| 146 | 거울 앞에서.. | 시흔맘 | 11-13 |
| 147 | 🔸 엄마와 엽기놀이..(엄마의 졸작 두번째_1) (현재 글) | 시흔맘 | 11-13 |
| 148 | 엄마와 엽기놀이..(엄마의 졸작 두번째_2) | 시흔맘 | 11-13 |
| 149 | 문어 물기~@ | 시흔맘 | 11-13 |
| 150 | 은행나무 가로수... | 시흔맘 | 11-13 |
| 151 | 입은 삐뚤어져도... | 시흔맘 | 11-13 |
| 152 | 우리 시흔이 만세~! | 시흔맘 | 11-13 |
| 153 | 예쁘게 단장하고... | 시흔맘 | 11-13 |
| 154 | 준비 다~~ 됐어요~~@ | 시흔맘 | 11-13 |
| 155 | 예술.. | 시흔맘 | 11-13 |
| 156 | 아빠가 들려주는 이야기~@ | 시흔맘 | 1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