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시흔이의 재롱 _1
* 2003년 11월 9일 (298일째)

씻어놓은 젖병이랑 젖꼭지를 들고 장난치던 시흔이가 급기야 웃음바다를 만들었지 뭡니까..

서둘러 카메라를 챙겨온 아빠에게 제대로 걸려든 시흔이...

귀엽죠???





** 건조대 잡고 일어서기...

절대 놓치지 않는 젖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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