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시흔이 칫솔 변천사
2005. 2. 24 (771일째)

손가락 칫솔이후부터 사용해오던 시흔이 칫솔들..

어금니 전용솔..부터 혼자잡고 어설프게 흉내내기 시작한 칫솔...

그리고 어제 시흔이가 직접골라 구입한 팽귄칫솔까지..

_ 어제 구입한건 솔은 부드럽지만 역시 솔의 길이나 크기가 좀 버거운듯..

날씨 풀리면 치과에도 한번 다녀오고 전동칫솔도 하나 사줄까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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