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신기한듯..
2005. 2. 22 (769일째)

마트가는길에 잠시 아파트 미니공원엘 들렀다.

발자욱이 신기한듯 내려다 보고..또 내려다보고...



나 잡아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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