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사랑해요~♡
2005. 2. 24 (771일째)

어릴땐...두손이 닿질않았는데..

참 많이 컸다...우리 공주님...^^



추운날씨임에도 두 모녀를 보러달려와준

정미고모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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