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작품옆에서..
2005. 1. 30 (746일째)

책상과 의자가 놓인...

작품옆에서..

_ 오영언냐네 카메라에 담겨있던 사진...

쭈욱 이어집니다...



딸기마을..

오리탈을 쓴 시흔이..

내내 긴장한 표정이 우릴 웃게 만들었었다.
첨부 이미지 첨부 이미지
▲ 이전글: 유일한..
▼ 다음글: 딸기 테이블..

📋 이 게시판의 다른 글들

번호제목작성자날짜
1397시흔이 작품시흔맘01-25
1398대일밴드..시흔맘01-27
1399호~오 한번에..시흔맘01-27
1400지영이모..시흔맘01-27
1401상반되는...시흔맘01-28
1402까치발시흔맘01-28
1403말똥말똥시흔맘01-29
1404마트 가기전..시흔맘01-29
1405반짝 반짝~☆시흔맘01-29
1406유일한..시흔맘02-01
1407🔸 작품옆에서.. (현재 글)시흔맘02-01
1408딸기 테이블..시흔맘02-01
1409동혜랑 시흔이..시흔맘02-01
1410아침부터...시흔맘02-01
1411소은이랑 고모랑~시흔맘02-01
1412소은이...♡시흔맘02-01
1413언니 있잖아...시흔맘02-01
1414소은아..사랑해..시흔맘02-01
1415비디오 보며..시흔맘02-02
1416어설픈 율동??시흔맘02-02
◀◀66676869707172737475▶▶
ⓒ 2003-2009 시흔주윤이네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