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마트 가기전..
2005. 1. 28 (744일째)

마트 가기전..

날씨가 제법 풀린듯했지만..

막상 나가니 바람은 여전히 찬듯했다.

_ '엄마 뛰어뛰어~' '왜?' '바람불어 추우니까 뛰어뛰어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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