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대일밴드..
2005. 1. 26 (742일째)

엄마 손톱에 긁혀 시흔이 손에 상처가 생겼다..

시흔이를 긁게 될까...늘 미워도 짧게 자르는데..

오늘같은 일은...생기나보다..

후시딘을 바르고 대일밴드를 발라주었더니..

시흔인 깁스한 손가락마냥 꼼짝을 않는다.

뭐든지 한손으로...

괜스레 미안한게..맘이 짠하다...

시흔아...엄마가 늘 더 조심할께...미안해~♡



'시흔이 아픈데~ 호오~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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