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물고기 ^3
2004. 11. 15 (670일째)

토요일 받은 호흡기치료가 꽤 맘에 들었나보다.

선생님께 먼저 '시흔이 물고기 치료~'한다.

오늘은 물고기 치료도 하고 의사선생님처럼 청진기를 귀에 갖다대는 귀치료랑 코치료도 했다.

치료내내 얌전히 있어준 예쁜 시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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