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과 함께 엄마 피부가 말도못하게 거칠어졌다.
손도대지 못할만큼 아픈 뾰루지들이 얼굴가득 생겨버렸다..T.T
그래도 우리예쁜 공주님과 셀카놀이는 계속된다...쭈욱~~~
_ 물론..수정한 사진임 --;; (아~~~피부 고와지고시퍼라~~~)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1208 | 빨갛게 물든 나뭇잎~ | 시흔맘 | 11-15 |
| 1209 | 장난꾸러기 | 시흔맘 | 11-15 |
| 1210 | 딸기먹는 시흔 | 시흔맘 | 11-15 |
| 1211 | 동요듣다... | 시흔맘 | 11-17 |
| 1212 | 출발~!! | 시흔맘 | 11-17 |
| 1213 | 인상은...--;; | 시흔맘 | 11-17 |
| 1214 | 석촌호수 길에서... | 시흔맘 | 11-17 |
| 1215 | 송아지? | 시흔맘 | 11-17 |
| 1216 | 말타기 | 시흔맘 | 11-18 |
| 1217 | 엄마도 해봐요~ | 시흔맘 | 11-18 |
| 1218 | 🔸 엄마와 셀카~^^ (현재 글) | 시흔맘 | 11-18 |
| 1219 | 시니 이모랑~ | 시흔맘 | 11-18 |
| 1220 | 감기...& 아빠께 드릴 빼빼로~ | 시흔맘 | 11-18 |
| 1221 | 아픈 우리 공주님...T.T | 시흔맘 | 11-18 |
| 1222 | 아주 잠깐... | 시흔맘 | 11-18 |
| 1223 | 물고기 ^3 | 시흔맘 | 11-18 |
| 1224 | 기도하는 천사... | 시흔맘 | 11-18 |
| 1225 | ??? | 시흔맘 | 11-18 |
| 1226 | 딸기.. | 시흔맘 | 11-23 |
| 1227 | 귤사람.. | 시흔맘 | 1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