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엄마와 셀카~^^
2004. 11. 8 (663일째)

임신과 함께 엄마 피부가 말도못하게 거칠어졌다.

손도대지 못할만큼 아픈 뾰루지들이 얼굴가득 생겨버렸다..T.T

그래도 우리예쁜 공주님과 셀카놀이는 계속된다...쭈욱~~~

_ 물론..수정한 사진임 --;; (아~~~피부 고와지고시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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