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서와 함께 공원놀이터에서 말타기 놀이를 했다.
이젠 키가 제법 커서 혼자서도 척척 올라타고 내려오기도 한다.
겁이 많아선지 언니오빠들이 노는 놀이기구 근처엔 가지도못하고
오로지 말타기만 재밌어하는 울 시흔이...
멋진 V..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1206 | YO-YO 놀이..2 | 시흔맘 | 11-15 |
| 1207 | 가을... | 시흔맘 | 11-15 |
| 1208 | 빨갛게 물든 나뭇잎~ | 시흔맘 | 11-15 |
| 1209 | 장난꾸러기 | 시흔맘 | 11-15 |
| 1210 | 딸기먹는 시흔 | 시흔맘 | 11-15 |
| 1211 | 동요듣다... | 시흔맘 | 11-17 |
| 1212 | 출발~!! | 시흔맘 | 11-17 |
| 1213 | 인상은...--;; | 시흔맘 | 11-17 |
| 1214 | 석촌호수 길에서... | 시흔맘 | 11-17 |
| 1215 | 송아지? | 시흔맘 | 11-17 |
| 1216 | 🔸 말타기 (현재 글) | 시흔맘 | 11-18 |
| 1217 | 엄마도 해봐요~ | 시흔맘 | 11-18 |
| 1218 | 엄마와 셀카~^^ | 시흔맘 | 11-18 |
| 1219 | 시니 이모랑~ | 시흔맘 | 11-18 |
| 1220 | 감기...& 아빠께 드릴 빼빼로~ | 시흔맘 | 11-18 |
| 1221 | 아픈 우리 공주님...T.T | 시흔맘 | 11-18 |
| 1222 | 아주 잠깐... | 시흔맘 | 11-18 |
| 1223 | 물고기 ^3 | 시흔맘 | 11-18 |
| 1224 | 기도하는 천사... | 시흔맘 | 11-18 |
| 1225 | ??? | 시흔맘 | 1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