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말타기
2004. 11. 8 (663일째)

준서와 함께 공원놀이터에서 말타기 놀이를 했다.

이젠 키가 제법 커서 혼자서도 척척 올라타고 내려오기도 한다.

겁이 많아선지 언니오빠들이 노는 놀이기구 근처엔 가지도못하고

오로지 말타기만 재밌어하는 울 시흔이...



멋진 V..
첨부 이미지 첨부 이미지
▲ 이전글: 송아지?
▼ 다음글: 엄마도 해봐요~

📋 이 게시판의 다른 글들

번호제목작성자날짜
1206YO-YO 놀이..2시흔맘11-15
1207가을...시흔맘11-15
1208빨갛게 물든 나뭇잎~시흔맘11-15
1209장난꾸러기시흔맘11-15
1210딸기먹는 시흔시흔맘11-15
1211동요듣다...시흔맘11-17
1212출발~!!시흔맘11-17
1213인상은...--;;시흔맘11-17
1214석촌호수 길에서...시흔맘11-17
1215송아지?시흔맘11-17
1216🔸 말타기 (현재 글)시흔맘11-18
1217엄마도 해봐요~시흔맘11-18
1218엄마와 셀카~^^시흔맘11-18
1219시니 이모랑~시흔맘11-18
1220감기...& 아빠께 드릴 빼빼로~시흔맘11-18
1221아픈 우리 공주님...T.T시흔맘11-18
1222아주 잠깐...시흔맘11-18
1223물고기 ^3시흔맘11-18
1224기도하는 천사...시흔맘11-18
1225???시흔맘11-18
◀◀56575859606162636465▶▶
ⓒ 2003-2009 시흔주윤이네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