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삿갓봉 온천
2004. 8. 24 (587일째)

둘째날엔 할머니와 함께 온천엘 다녀왔다.

할머니 품에 안겨 탕에 들어가서는 시원한 표정을 짓기도..^^

온천욕을 끝내고 나오니 하얀백구가 시흔일 반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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