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이의 예쁜짓중 하나가
'엄마꺼~ 아빠꺼~' 혹은 시흔일 제외한 누군가의 것이라 지칭하면
더이상 욕심을 내지 않는다는 거다.
'쥬스 좋아좋아~'하며 욕심을 내길래 '엄마꺼~'했더니 장난감으로 이용할뿐..
더는 달라하지 않았다... 예쁜 울 시흔이~^^
'오~ 제대로 되었는걸...' 하는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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