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외할머니와의 상봉~*^^*
2004. 8. 23 (586일째)

날씨는 좋고...갈때는 마땅치않고..

외할머니께서는 시흔이 보고싶어 눈병날 지경이라시고..

겸사겸사 시흔일 데리고 여주엘 다녀왔다.

터미널에 나와계신 할머니와 시흔이의 상봉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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