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반지...
2004. 8. 22 (585일째)

긴~여행을 끝낸 반지가 드뎌 나왔다.

시흔이가 뭔가를 아는지..

응아를 하고선 '엄마 반지~ 엄마 반지' 한다.

설마~하고 뒤적뒤적(T.T) 했더니..ㅋㅋ

정말 다행이얌..

_사진 비교는 100원짜리 동전이지만..

50원짜리 동전보다도 약간 더 작은 크기다..



반짝반짝 반지가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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