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매일 잠깐이지만 들리면서도 방명록에 글 남기는게 아직은...
매일 잠깐이지만 들리면서도 방명록에 글 남기는게 아직은 많이 인색하다.
새롭게 올려지는 시흔이 사진 보면서 그저 부럽다는 생각과...
너희 세 식구의 알콩달콩 살아가는 얘기에 행복함을 느껴본다.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는데..
가족들 감기엔 걸리지 않았는지..
매일매일 건강조심하구..
날마다 행복하구 잼나는 글 많이 올려줘.
그럼 친구 잘 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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