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
오랫만이죠?
그날은 어찌어찌하야 강촌으로 샜어요.근데 강촌 가는데 장장 8시간이나 걸려서.
가서 수영장에서 수영하고 잘 놀았는데
울딸 집에와서 다시 감기로 고생하고
또 태풍 소식에....
그렇게 일주일이 어케 갔는지 모르겠습니다.
그건 그렇고
이번주 토요일이나 일요일은 시간이 어떠신지.
마지막 물놀이나 갈까요?
이천 미란다는 저도 한번도 못가봐서
일단 준비물은 수영복과 수건 세면도구 간식..뭐...이정도면 되지 않을까 싶은데...
하하하
작성자: 동혜맘 | 날짜: 2004-08-23 09:46:05 | 조회: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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