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하하하
하하하
오랫만이죠?
그날은 어찌어찌하야 강촌으로 샜어요.근데 강촌 가는데 장장 8시간이나 걸려서.
가서 수영장에서 수영하고 잘 놀았는데
울딸 집에와서 다시 감기로 고생하고
또 태풍 소식에....
그렇게 일주일이 어케 갔는지 모르겠습니다.

그건 그렇고
이번주 토요일이나 일요일은 시간이 어떠신지.
마지막 물놀이나 갈까요?
이천 미란다는 저도 한번도 못가봐서
일단 준비물은 수영복과 수건 세면도구 간식..뭐...이정도면 되지 않을까 싶은데...

▲ 이전글: 아...이 선선함이여~
▼ 다음글: 언니..

📋 이 게시판의 다른 글들

번호제목작성자날짜
492홈페이지가 시원스레 바뀌었네요.동혜맘08-10
493     언니~*^^*시흔맘08-10
494친구야..보승맘08-12
495     음...정말 파격적인(?) 반란인걸..ㅋㅋ시흔맘08-12
496시 흔 이 사 진 넘 흐 귀 여 워 용 ㅋ윤보라08-13
497     엄머머~보라언니 *^^*시흔맘08-14
498안 녕 하 세 요 ? ? ㅋ윤 보 라08-15
499     아니..어찌하여 밤에 잠이 아니오시는지..시흔맘08-15
500주야~~보승맘08-18
501     아...이 선선함이여~시흔맘08-20
502🔸 하하하 (현재 글)동혜맘08-23
503     언니..시흔맘08-25
504쥔장..보승맘08-25
505     ㅋㅋ 산속(?)에서 지낸시간탓일까?시흔맘08-25
506이제야 좀 살 것 같네.보승맘08-26
507     ㅋㅋ 내가 알기론 근래 두번째 일탈(?)인걸로 아는데....시흔맘08-26
508시흔이 수영복 구해놨어요.동혜맘08-26
509     앗싸~!!시흔맘08-26
510언니! 드디어 신랑 집에 올라왔습니다.김정미08-30
511     시흔이 잠든 사이...저도 이러고 있습니다요~ㅋㅋ시흔맘08-30
◀◀20212223242526272829▶▶
ⓒ 2003-2009 시흔주윤이네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