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언니~*^^*
언니~*^^*
오랜만에 목소리도 듣궁..
수다도 떨고...ㅋㅋ
기분좋은 날이었습니다.

동혜가 하루빨리 왕성하던 식욕을 되찾길..
너무 걱정마세요..
더위에..고열에..입맛을 잠시 잃어서일겝니다.
좋아하던 귤이나..과일들이라도 많이 먹여보세요.
먹을런지...모르겠지만...

다 잘 될겝니다.
이제..곧 이 끔찍하리만큼 지겨운 여름도 가겠죠..
여름의 끝자락에 뵐 수 있음 좋겠네요..

또 뵈요~
아무쪼록 잘 먹고 건강하시길...*^^*
파파파~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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