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선둥~^^
우리도 내심 시흔이의 날로 자리잡아가는 헤어스딸~에
만족해하고 있어...ㅋㅋ
우리가 얼굴본게 아마도..
미선둥 선릉역에 다닐때니까..
2년이 훌쩍 지났군.
무심하다 무심하다...해도 아직...여전히 인연의 줄을 잡고 있으니..
이것만으로도 감사해야하는건가...?
미선둥도 고모된거 추카추카 왕 추카해~^^
정말이지 덥두만...
하지만 뽀송뽀송 이불빨래랑 이불속 말릴 수 있어서
마음만은 개운한 하루얌..
휴가때까지 건강하게 잘 보내라궁..
또 보자궁...
추신 - 아마 전하지 않아도 안부 먼저 읽지 않았을까..싶네..^^
미선둥~^^
작성자: 시흔맘 | 날짜: 2004-07-19 21:32:04 | 조회: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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