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라나~
라나~
맘 먹었을때 시작하고 끝을 봐야하는게...
그 청소라는건데..끝을 맺지못해 찜찜했겠다...
홈피 들어가봤더니...부근씨랑 맥주도 한잔 한것 같고..
나름대로 알콩달콩 보낸것 같더구나.

여긴..잠시동안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다 빗줄기가 조금 줄었다.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10mm 쏟아질거라니..
이정도에 겁먹어선 안되겠지?
더운것도 싫지만...눅눅함은...정말 싫다..싫어~

잠든 시흔일볼때마다..
더 많이 안아줄껄...맛있는 반찬 더 해줄껄..
동화도,,노래도 더 많이 들려줄껄...후회만 밀려온다.
내일은..이런 후회가 조금은 줄어들기를...

눅눅한 날씨...건강하게 보내렴.. 또봐~

추신 - 보승이 무쟈게 컸더라..
근데... 갈수록 얼굴이 묘해지는구나..
정배얼굴과 점점 멀어지는게.... 누굴 닮으려는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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