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오늘두 햇빛 한줄기 찾아볼수가 없는 날이네.
오늘두 햇빛 한줄기 찾아볼수가 없는 날이네.
물론 덥지 않아서 좋고.
언냐두 더위 좀 타는데 어떤지 모르겠네.
이맘때면 언니 생각 최고로 많이 난다.
앗~ 삼겹살 먹을때두 생각이 나지요!
새침떼기 같아 보이던 언니가 쌈에 고기 두점 올려버릴때 아주 난 그 모습에 반해버렸다오~~~~
ㅋㅋㅋ
이번 휴가때는 정말정말 언니네 집에 놀러갈께.
미리 스케쥴 다 짰으니...둘이서 뭐라뭐라 궁시렁 ... 거리지말고 믿고 기다려줘용~~~
근데 아직 형부는 휴가날짜가 안잡혔나봐!
내심 걱정이 되는군. 원주가는 날이면 어쩌나 해서...
그리고 나 싸이월드 하는데 내가 궁금커든 한번 놀러와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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