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올케~*^^*
올케~*^^*
나두 그렇다우~ 다들 그런가봐.
아그들과 보내다 보면 하는일없이 하루가 금방인거...--;;
(사실 알고보면 할일이 많은데..그치?)

이젠 점점 더 눈코뜰새 없어지겠는걸....
지유의 행동반경이 넓어질수록 한시도 눈을 뗄수없을테니까...
암튼 배밀이와 기기가 한창이라니..추카해~
몸살은 괜찮아졌겠지?
그러고보면 생각보다 애들이 더 환경에 잘 적응하는거같애.
(낯가림만 빼곤...ㅋㅋ)

이현이가 그랬다고?
난 주위에 여럿봐왔으니 그리 놀랠일도 아니지..ㅋㅋ
좀 엽기긴 해도..ㅋㅋ

지유빠는 또 한창 바쁘겠다.
건강 잘 챙기라고 대신 전해주고..
지유돌보랴. 내조하랴..고생이 많구만..

건강유의하고...지유가족 모두 행복한 시간 만들어가셈..
또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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