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비가 온다더니 날씨가 영~~
비가 온다더니 날씨가 영~~
오늘은 관내 학교장 월례회가 있어 아침부터 부산스레 바빴다.
이제야 겨우 모든 것을 끝내놓고..
간단히 도시락 챙겨먹고..
이렇게 잠시 들어와봤어.

매번 육아일기며 사진이며 꼼꼼히 시흔이의 모습 챙겨 올리는 널 보며 부럽다는 생각과 언젠가는 널 흉내내 보리라는 맘을 먹었었는데...
미니홈피 꾸미면서 무지 애 먹는다.
너처럼 일기를 적어볼까 맘 먹었다가 몇 번을 포기하기도..
솔직히 너처럼 보승이의 모든 것을 지켜보지 못함때문인지 많이 서툴기만 하구나.

암튼..
시흔이 기저귀에서 벗어나는 일은 당분간 뒤로 미뤄야할 것 같네...
너무 맘 조급히 먹지말구...

오늘도 사랑하는 시흔이랑 즐거운 시간보내.
그럼 나중에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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