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쟁이들의 선생님 이자...
곧.. 사랑스런 우리 조카의 엄마가 될...우리 예쁜 아가씨*^^*
잘 지내시죠?
지난번 제법 부른 배가 너무 부럽고 사랑스러워..
우리도 둘째를 가져볼까...했었는데..
조카도 무럭무럭 크고 있겠죠?
우리 시흔이 잘 먹어서 다행이죠 뭐..
통통하게 많이 먹은날엔 바지 훅잠그기가 힘들지경이지만..
잘 먹어서 정말 정말 다행입니다.
건강하게 자라주어 더 감사하구요.
집에만 있으니까...
시흔이도 돌보고..홈피도 꾸미고..할수있는거죠.
엄마라면 해야하는 일이고..다들 그렇게 해올겝니다.
존경까지야...쑥스러워서리...^^;;;
우리 아가씨야..더 잘할수 있을겝니다.
순산해서 예쁜 조카 보여주세요..
건강하게 잘 지내시다...어버이날 뵙자구요.
늘 바른생활 사나이같으신 영주고모부..
그리고 우리 예쁜 아가씨...
사랑스런 배속의 조카까지..
개구쟁이들의 선생님 이자...
작성자: 시흔맘 | 날짜: 2004-04-26 13:46:59 | 조회: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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