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황사바람에 눈이랑 코랑 목이 제법 따끔거린다.
황사바람에 눈이랑 코랑 목이 제법 따끔거린다.
꽃이 만발한 봄이라 그런지..
자주 옛친구들이 그립다.
가끔 들어와 글 남겨주니 반갑구 넘 좋다.
여름방학때까지만 기둘리면 되는건가....ㅋㅋ

내가 전하지 않아도..
알아서들 안부전해듣지 않을까...싶다.
건강하게 잘지내렴...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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