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Guest

쩡's~

참 빠르다..
가만있어도.. 바쁘게 살아도..
그러다보니 벌써 12월이다..
11월.. 너에겐 새로운 시작이 되어준 달..
그 끄트머리쯤에서..
축하주 마실일 있어 참 좋았어..

공통점.. 참 재밌지?
그렇게 서로를 알아가는게지.
나도 몰랐던..내 남편과.. 내 친구와..내 친구의 남편까지..

그러게.. 마운틴벨리가 그립다기보다..
그렇게 함께한 시간이 또 그리워진다.
12월.. 올해가기전에..
우리 오빠들과 다함께 모여보자규~

▲ 이전글: 현주야~
▼ 다음글: 육아일기 업뎃해라..ㅋㅋ

📋 이 게시판의 다른 글들

번호제목작성자날짜
2192     ㅋㅋ.. 태정이 실시간 댓글에 기분좋았던 쭈야... ^...시흔맘10-20
2193낼은 비가 온다고 하더니...오후부터 흐려졌네..쩡이~^^*10-21
2194     쩡's~시흔맘10-22
2195주야..이금주10-31
2196     삼아~시흔맘10-31
2197하이~!!쩡이~^^*11-03
2198     Guest시흔맘11-03
2199쭈~쩡이~^^*11-13
2200     쩡's~시흔맘11-13
2201현주야~쩡이~^^*12-01
2202     🔸 Guest (현재 글)시흔맘12-02
2203육아일기 업뎃해라..ㅋㅋ이금주02-24
2204     아.. 언제쯤이면..시흔맘02-26
2205오늘은 거의 하루종일 비가 오는듯 하다,,쩡이~^^*03-05
2206     오늘은 매콤한 떡볶이에 어묵탕에 왕만두를 쪄서..시흔맘03-05
2207하이~^^*쩡이~^^*03-12
2209     오래된거 같아.. 쩡's~시흔맘03-12
2210언니~~김영애04-28
2211     꼬모~~~ 완전 반가워요~~~^^시흔맘04-28
2212잘 지내지?보승맘04-29
◀◀727374757677▶▶
ⓒ 2003-2009 시흔주윤이네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