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작성자: 시흔맘 | 날짜: 2008-12-02 21:28:23 | 조회: 23
쩡's~
참 빠르다..
가만있어도.. 바쁘게 살아도..
그러다보니 벌써 12월이다..
11월.. 너에겐 새로운 시작이 되어준 달..
그 끄트머리쯤에서..
축하주 마실일 있어 참 좋았어..
공통점.. 참 재밌지?
그렇게 서로를 알아가는게지.
나도 몰랐던..내 남편과.. 내 친구와..내 친구의 남편까지..
그러게.. 마운틴벨리가 그립다기보다..
그렇게 함께한 시간이 또 그리워진다.
12월.. 올해가기전에..
우리 오빠들과 다함께 모여보자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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