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쩡's~
쩡's~
날씨가 잔뜩 흐려있네..
곧 쏟아질 기세?
좀 쏟아지면 좋겠다..
빗소리가 듣고 싶네..
이런날은 맘놓고 나른해져도.. 꿀꿀해져도.. 괜찮을것 같은 느낌...?

우리 뭐 먹었는지...?
그냥 알려주긴 시시하구...
음.. 통화한번 할까..?
아님.. 금욜 말해줄까? ㅋㅋ

나두 요즘 매운게 자꾸만 먹고싶어지네..
우리집 앞.. 쭈꾸미 볶음.. 아주 저렴하고 맛있는집 알아놨어..
언제 델꾸갈께..

네 마음이 편해지려는것 같아서..
나도 덩달아 기분좋은 요즘이야..

더 많이 행복해지고...
이제 부터 시작이란 느낌으로.. 새롭게 아자자~!!

너의 방명록에.. 활기를 찾은 시흔이네집 안주인이었슴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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