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홈을 오래 비우는거 같더니.. 돌아 온거야??
홈을 오래 비우는거 같더니.. 돌아 온거야??
날씨가 따뜻해진듯 하더니 다시 춥다..
서울 거긴 더더욱 춥겠지??

현성이가 다니던 어린이집을 옮겨서 다른곳으로 갔다..
어찌 적응할지 걱정이었지만.. 쩝.. 앞번 어린이집 다니던 친구들이 3명이나 더 있어서.. 아무렇지도 않게 보이네.. 다행인듯..

빨리 더 날씨 풀려 티에 청바지 입고 다니면 좋겠다..
예전의 몸매는 아니지만.. 왠지 가벼워(?) 지고 싶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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